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SK 정우람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8대 7로 승리한 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SK는 2홈런 8타점을 합작한 김강민과 이재원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을 유지했다. 시즌 성적 34승 33패. 순위도 7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즌 성적 38승 29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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