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오렌지' 전생 버전 마지막…송종호 뱀파이어 본색 드러낼까?

시간2015-07-03 08:56:23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송종호가 드디어 뱀파이어 본색을 드러낸 걸까?

3일 방송될 9회를 끝으로 300년 전인 전생(시즌 2)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300년 후 현대로 다시 되돌아가게 되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에서 일촉즉발의 상황 속 이일화(양평댁 역)와 송종호(윤재 역)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일화와 송종호는 등장인물들의 현생(現生)을 그린 시즌 1에서 인간이 뱀파이어를 차별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각별히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부부의 연을 맺어 여진구의 부모로 등장했던 상황. 이에 절절한 로맨스를 이끌어갔던 여진구-설현 커플과는 또 다른 애틋함으로 안방극장의 감성을 무한 터치했다.

이처럼 시즌1에서 부부였던 두 사람은 전생을 다룬 시즌2에서는 부부가 아닌, 각각 미남 흡혈귀와 여진구의 유모로 등장해 전혀 연관성이 없는 듯 했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언젠가는 만난다는 듯 결국 우연한 기회를 통해 만나 잔잔한 '썸' 기류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송종호가 이일화에게 칼을 겨누고 있고 그녀는 이를 담담히 바라보고 있어 이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구나 이일화에게 이미 송종호의 마음이 흔들렸음에도 불구, 칼을 겨누고 있는 송종호의 진심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선경(원상구 역)의 피를 먹고 뱀파이어가 되었던 송종호의 숨겨진 사연이 윤곽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제작진은 "이일화가 중요한 키(key)로 작용할 것이니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밝혀 더욱 감칠맛 나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3일) 9회 방송 이후 다음주 이어질 10회부터는 다시 현재의 시점으로 시간이 변화될 예정이라고.

결국 첫회부터 4회까지 주인공들의 현재(시즌 1)를 그렸다가, 5~ 9회까지 과거로 돌아가 이들의 전생을 담은데 이어, 10회부터 최종회인 12회까지 다시 현재로 이야기가 돌아오면서 다이나믹하게 흘렀던 시간의 흐름이 정리되는 셈이다. 따라서 오늘 방송될 등장인물들의 전생 버전 마지막 이야기가 흐름상 중요한 전환포인트가 될 전망. 전생에 어떤 인연들로 인해 지금의 모습들이 된건지 그 거대한 퍼즐의 조각이 채워지게 될 오늘 밤 방송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한편,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인간 세상을 피로 물들일 원상구(김선경 분)의 음모가 시작되면서 흡혈귀와 은혈사의 피 튀기는 전쟁이 최고조로 무르익었다.

[송종호 이일화. 사진 = (유)어송포유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베스트 추천

  • 소지섭, 결혼 만족도 1000%…17살 연하 ♥조은정과 달달한 일상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