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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원조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의 딸인 알렉산드라 리브 기븐스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자신의 아들 이름을 지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리브 기븐스와 개런 기븐스 부부가 6월 13일 워싱턴에서 태어난 첫 아들의 이름을 크리스토퍼 러설 리브 기븐스(Christopher Russel Reeve Givens)로 지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라 리브 기븐스는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같은 이름으로 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리브는 원조 슈퍼맨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그는 1995년 5월 승마대회에서 낙마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척추 연구 확대를 호소하는 운동을 펼쳤다. 미국 의회에 치명적 부상 환자들에 대한 의료보호 확대를 촉구하는 등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이었다. 크리스토퍼 리브는 2004년 10월 10일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
[사진 출처 : 피플 트위터. 사진 아래 '슈퍼맨'(1978)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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