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최성수 측 "13억원대 사기혐의? 연예인 약점 이용해 협박" 공식입장

시간2015-07-03 13:46:20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거액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최성수 부부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성수 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예인이라는 신분적 약점을 이용해 고소행위와 사문서 위조를 통한 금전 갈취 협박 행위와 명예훼손 행위를 고발합니다”라고 밝히며 최성수 부부를 고소한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최성수 측은 우선 고소인 A씨가 지난 2005년 최성수 부부에게 투자명목으로 13억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16억원중 12억 6천만원을 이미 갚았다. 나머지 3억 4천만원과 고소인이 추가로 요구하는 금액은 이미 고소인이 요구한바 대로 2013년 1월4일 근저당 설정을 해주었고, 변제 과정중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 2011년 현대 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 대표작 ‘스콧 패인팅’으로 빛을 갚겠다고 하고 갚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2011년 11월 29일 그림 양도에 대한 약정서를 작성하고 운반차를 대동하고 와서, 해당 그림을 가져갔다. 양도과정에서 최씨 부부와 사무실 직원 김상기, 박우철 이 운반을 도왔고 고소인이 대동한 운전사와 함게 차에 싫고 가져갔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와, 본인이 유방암에 걸려 그림을 팔수 없으니 돈으로 바꾸어 달라고하여 피고소인은 동정심에 2011년 11월 14일 고소인에 요구대로 최성수씨 건물에 근저당 설정을 응해주었다”고 설명했다.

최성수 측은 금전 갈취 목적으로 고소인이 최성수 부부에게 사문서를 위조해 금전요구를 한 협박서류가 있다고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성수 측은 “본 고소건은 이미 변제해야할 금액을 현금과 대물로 완납되었으나, 고소인이 70대 여자 노인인 입장에서 유방함이 걸려 현금으로 교환하기를 요청하여 인간적인 도리로 협조 해주었던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연예인이라는 신분을 악용한 사문서 위조 금전갈취 협박에 대하여 최성수 부부는 명예훼손 및 사문서 위조에 대하여 법적조취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한편 3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5년 투자 명목으로 최씨 부부에게 13억원을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며 최씨와 최씨 아내 박모씨를 고소했다. A씨는 최성수 부부가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을 주고 빚을 갚겠다고 했지만 지키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조종태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박씨는 지난 2012년 12월 서울 청담동 고급빌라 사업 자금 명목으로 가수 인순이에게 23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최성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 썸네일

    이시영, 이혼 후 물오른 미모…니트+스커트로 ‘프레피룩’ 완성 [MD★스타]

  • 썸네일

    이효리, 14kg 감량 ‘절친’ 한혜연과 뭐하나 봤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베스트 추천

  • 92세 최고령 신입 유튜버?…이용만 전 재무장관, K-과잠 입고 고려대 55학번 출격

  • 소지섭, 결혼 만족도 1000%…17살 연하 ♥조은정과 달달한 일상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