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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가 음탕한 처녀귀신으로 첫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1회에는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의 모습을 시작으로 구급차에 실려간 한 남성이 그려졌다.
클럽에서 쓰러진 25세 남성에 대해 형사는 "피해자가 하나 같이 쓰러지기 전에 여자와 있었다. 그런데 피해자들의 연결고리가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형사는 "그 여자들의 공통점은 8등신 미녀였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8등신 미녀에는 음탕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의 혼이 들어가있었고, 이를 통해 많은 남자들이 죽었던 것이었다. 그가 가는 길에는 꽃마저 죽어갔다. 순애는 여자의 몸에서 빠져나왔고, 우연히 나봉선을 만나며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고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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