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NC가 끝까지 추격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NC 다이노스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6-7로 석패했다.
NC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이재학이 2⅔이닝 3실점에 그쳐 투수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5회초 김종호의 우전 적시타로 3-4 1점차로 따라갔지만 무사 만루에서 나성범, 에릭 테임즈, 이호준이 나란히 침묵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잘 싸웠다"라고 말했다.
양팀은 4일 같은 장소에서 시즌 9차전을 벌인다. NC는 재크 스튜어트, 한화는 배영수를 선발투수로 각각 예고했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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