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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EXID 하니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EXID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힐을 신고 달렸다.
올 해 시즌5를 맞이한 '쇼타임'은 역주행 열풍으로 이례적인 화제성을 몰고 온 EXID(솔지, 하니, LE, 혜린, 정화)를 주인공으로 사생활은 물론 다섯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을 꾸임없는 리얼리티 형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첫방송 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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