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입대 후 첫 휴가를 나와 김준수, 박유천을 만났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재중이 지난 6일 100일 휴가를 나왔다"며 "입대 후 첫 휴가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JYJ 멤버들도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현역으로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2016년 12월 30일 전역한다.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