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한화 투수 송은범과 내야수 신성현이 1군에 등록됐다.
한화는 9일 대전 두산전을 앞두고 송은범과 신성현을 1군에 등록하면서 투수 문재현과 내야수 임익준을 1군에서 뺐다. 김성근 감독은 "은범이는 2군에서 100개~120개 정도의 공을 던졌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 일단 중간으로 쓸 것이다"라고 했다.
올 시즌 부진했던 송은범은 6월 6일 KT전(1⅔이닝 3실점) 이후 등판 기록이 없다. 올 시즌 성적은 1승5패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7.50. 김 감독은 "비가 오지 않았다면 오늘 선발로 쓸 수도 있었다. 다만 제대로 잘 던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했다.
신성현의 경우 최근 수비가 불안했던 주현상 대신 주전 3루수로 기용된다. 김 감독은 "주현상은 일단 선발로 내보내지 않는다"라고 했다. 신성현은 올 시즌 17경기서 타율 0.158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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