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잘 싸우고도 좋은 결과 못 내 아쉽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로 1-2 패했다. 이날 패배로 롯데는 시즌 전적 37승 44패가 됐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사구 1실점 쾌투를 선보였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이 2사 후 LG 이진영에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아 석패했다. 무엇보다 안타 5개와 볼넷 4개를 얻고도 단 한 점에 그친 타선 집중력이 아쉬웠다. 이날 만들어낸 한 점도 짐 아두치의 희생플라이로 나왔다.
이 감독은 경기 후 "마지막까지 잘 싸우고도 좋은 결과 못 내 아쉽다"고 말했다. 롯데는 다음날(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10일 선발투수는 김승회.
[이종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