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여세 몰아 주말 3연전 잘 풀겠다."
양상문 감독이 이끄는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8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과 더불어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LG는 시즌 전적 37승 1무 45패를 기록했다.
이날 LG는 선발투수 류제국이 6⅓이닝을 4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잘 막았다. 이어 등판한 윤지웅과 임정우도 나머지 2⅔이닝을 확실히 봉쇄했다. 1-1 동점이던 9회말 2사 후 터진 이진영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LG다.
양 감독은 "투수들이 상대 타자를 잘 막아줬고, 이진영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길 수 있었다"며 "연이틀 끝내기 승리를 따낸 여세를 몰아 주말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도 잘 풀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다음날(1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10일 LG 선발투수는 헨리 소사.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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