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부산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에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요즘 같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잠시나마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전 국민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해운대 앞바다에 입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공개 방송에선 참석한 청취자들과의 '프리허그 이벤트', MBC 이하나 리포터가 부산의 출근길을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 부산 현장', 그리고 가수 뮤지와 부산 출신 치어리더 박기량 등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해운대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사진 = 부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