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선수들의 필살기는 무엇이 있을까.
프로야구에는 어떤 분야에서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다.
KBS N 스포츠 원조 야구매거진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는 그라운드에서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가진 선수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우익수 이진영(LG 트윈스)의 송구 능력, 크리스 옥스프링(KT 위즈)의 너클볼, 봉중근(LG)의 견제구, '앉아쏴' 조인성(한화 이글스)의 도루 저지, '번티스트' 조동화(SK 와이번스)의 번트 능력 등 포지션별로 다양한 선수들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선수들이 구사하는 필살기가 궁금하다면 오는 7월 12일 밤 9시 30분 '아이러브베이스볼-야구가 좋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O리그에서 너클볼을 가장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크리스 옥스프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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