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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더 맛있는 원샷'의 푸드트럭 속 요리대결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이하 '더맛샷')의 첫 녹화는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펼쳐졌다. 100명을 위한 메인 대결을 앞두고 사전 대결을 펼치는 모습으로, 블랙팀과 화이트팀으로 나뉜 출연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요리대결을 벌였다.
사진 속에는 문희준, 천둥, 이진곤 셰프와 김태우, 장수원, 박준우 셰프가 각각 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계량을 하고, 가스불을 켜고, 썰고 손질하는 네 명의 출연자들의 모습들이 어떤 요리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첫 녹화 주제 'HOT'에 걸맞은 불볕더위 속 푸드트럭 총괄셰프 이연복 셰프의 날카로운 사전요리 심사평으로 그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맛샷'은 문희준과 장수원, 김태우, 천둥 등 네 명의 출연진이 두 명의 셰프 박준우, 이진곤과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푸드트럭 요리대결을 펼치고, 심사위원으로 이연복 셰프가 활약한다.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
['더맛샷' 문희준 장수원. 사진 = E채널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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