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고영욱(39)이 10일 오전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량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 고영욱 '홀쭉해진 얼굴'
▲ 사과하는 고영욱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 고영욱 '전자발찌에 무거운 발걸음'
▲ 고영욱 '드디어 출소합니다'
▲ 고영욱 '고개 푹 숙인채 출소합니다'
▲ 고영욱 '숨길 수 없는 어두운 표정'
▲ '만기출소' 고영욱 "내 자신 돌아보고 성찰, 신중히 살겠다" [영상]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영상 =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