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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여자 테니스 복식 한나래(인천시청)-이소라(NH농협)조가 유니버시아드 결승전에 진출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나래-이소라조는 10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레치와카란 노파완-웡틴차이 바랏차야(태국)조를 세트스코어 2-0(6-1, 6-4)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한나래와 이소라는 7일 열렸던 8강전에서 러시아와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이날 첫 세트를 24분 만에 가볍게 따낸 두 선수는 2세트 중반가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 때 1-4까지 끌려갔던 한국은 이후 페이스를 되찾으며 제 기량을 발휘해 2세트를 6-4로 따내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나래와 이소라는 오는 11일 슈치에유-리야슈안(대만)조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한나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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