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정근우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한화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히메네스의 타구를 놓친뒤 2루주자 정성훈이 진루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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