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김성근 감독과 윤규진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한화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시즌 전적 42승 38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승을 마감한 LG는 37승 46패를 기록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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