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자리하며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김민휘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바마주 오펠리카 RTJ골프장 그랜드내셔널코스(파71, 703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민휘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민휘는 2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감했다. 비록 이날 순위가 2계단 떨어지기는 했지만 공동 선두인 스콧 피어시(미국)와 리키 반스(미국)와 불과 1타차여서 우승 가능성은 여전하다.
이날 김민휘는 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3번과 5번, 7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11번홀과 12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만회한 김민휘는 15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이날 3타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과 같은 기간에 열리는 대체 대회다.
[김민휘. 사진 = AFPBBNEWS]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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