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성균이 딸을 얻었다.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김성균 씨의 아내가 어제 딸을 낳았다. 예정보다 일찍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일정이 있었지만, 현재 아내와 딸 곁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균은 두 아들의 아버지였다. 이로써 철 딸까지 얻으며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한편 김성균은 영화 '퇴마: 무녀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성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