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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서언과 서준이 물고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7화는 '어바웃 타임'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과 함께 계곡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에게 물고기를 보여주기 위해 통발을 설치했다.
잠시 후 통발에는 물고기가 잡혔다. 이에 이휘재는 서언과 서준에게 물고기를 한 마리씩 나눠줬다.
서언은 물고기와 뽀뽀를 시도했고, 서준은 "물고기야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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