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로드걸' 공민서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청초하고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공민서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에서 ‘로드걸’의 자격으로 케이지에 오른다.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은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한, 중, 일, 동남아시아 전역, 미국, 캐나다 등 40여 개국에 중계된다.
[사진=로드FC]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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