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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를 판독하기 위해서는 열역학 제일 법칙에 관한 완전한 이해가 필요하다.'
美 가십사이트 피시래퍼는 카다시안의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누드 사진을 놓고 이같이 과학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전혀 손질하지 않은(?) 카다시안의 엉덩이는 단순히 '최고'라고 말하기 보다는 '기이한 명품'에 가깝다고 봤다. 또 이같이 에로틱한 '백열전구'는 자연계에서 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G컵 가슴도 훌륭하지만 카다시안의 엉덩이가 역대 최고라는 건 이미 자타공인. 일전 SNS에도 올렸지만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카다시안과 다닐때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 쥐고 다닐 정도다.
한편 킴 카다시안의 최근 '가짜 임신설'에 대해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내가 깡말라 있어 가짜 임신이라는 소문을 몰래 즐기고 있어요." "진짜 웃기네, 임신 5개월에 난 20파운드(9Kg)나 쪘어"
그녀는 딸 노스 웨스트(2)에 이어 오는 12월 둘째 아들을 낳는다.
[킴 카다시안.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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