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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임신을 해도 연예인은 연예인'
만삭임에도 군살 따윈 찾아 볼 수 없는 연예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배만 볼록하게 나와 아름다운 D 라인을 뽐내는 엄마 스타들엔 누가 있을까?
▲한혜진
9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기는 아빠·엄마 누굴 닮아도 우월할 듯
▲ 손태영
올해 1월 태어난 둘째 '리호'를 가졌을 때의 모습.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 소유진
현재 둘째 임신 8개월 차. 남편이 백주부인데 날씬한 건 왜 때문이죠?
▲ 윤지민
만삭에도 빛나는 시크한 매력.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 이윤미
이달 말 둘째 출산을 앞뒀다. 셀카를 부르는 완벽 D라인
▲ 이윤지
임신 5개월 차. 안쓰럽기까지 한 앙상한 팔다리
▲ 김효진
유지태 손잡고 걷었을 뿐인데…화보 착각 일으키는 완벽 몸매. 지난해 7월 아들 '수인'군을 얻었다.
▲ 문소리
2011년 8월 득녀.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다운 D라인
▲ 정혜영
네 명의 아이를 둔 다산의 상징인 그녀. D라인이 더 익숙한 건 기분 탓이겠지?
▲ 이민정
출산 한 달을 앞두고 남편 이병헌과 입국.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핼쑥한 모습이었다. 지난 3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클라란스, 마리끌레르 페이스북, 엘르, 비오템, 이윤미·주영훈 인스타그램, 마리끌레르, 소유진 인스타그램, 헤렌, 이윤지 인스타그램]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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