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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저한테 정글의 법칙이 잘 어울릴 거 다 몇 년 동안 정글 가기 한 일주일 정도는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잠 못잤다 막상 가니가 내 집같고 편안하고 밥을 굶고 그러더라도 다이어트 하시니까 계속 저 스스로한테 주문도 걸고 힘든 일이 있으면 이게 운동이다 하고 익숙해 질 때쯤 떠나오게 됐당 저 역시 후유증이 너무 커서 벌레 보면 손을 떼려 잡는다던지 이런 게 습관이 됐다. 정글은 저한테 많은 걸 가르쳐 줬다. 인생에 기억에 남는 여행지 마음 속에 여행지는 정글의 버ㅂ칙이었던 것 같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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