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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처음 임신을 확인했던 날 만큼 가슴이 벅차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겠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준비한 양말과 함께 초음파 사진이 놓여 있다. 사진 한 편에 보이는 이현이의 결혼식 당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2012년 10월 1년 열애 끝에 한 살 연하의 홍성기씨와 결혼했다. 임신은 3년 만이다.
[모델 이현이와 아기 초음파 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현이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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