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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김재중이 국방TV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 된 국방TV '엄마 군대 가다'는 육군 제 55보병 사단을 찾은 한 어머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당 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인 김재중이 포착됐는데, 반짝이는 효과와 더불어 자막에는 "빛이 난다"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김재중은 현재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JYJ 멤버인 박유천 역시 오는 8월 27일 입소를 앞뒀다.
[그룹 JYJ 김재중. 사진 = 국방TV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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