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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박유천이 일본 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건넸다.
박유천은 22일 JYJ의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이날 저녁 개최되는 요코하마 팬미팅 준비 중인 사진으로, 리허설 중인 모습과 대기실에서 팬들을 향한 하트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박유천은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모자를 쓴 내추럴한 모습으로,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보내고 있다. 또 일본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리허설에 임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오늘 개최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박유천 손하트, 나도 하트 답장 보내요!", "내추럴한 모습도 이렇게 멋있을 수가", "어느덧 일본 팬미팅 투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22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Japan Tour ALL ABOUT YU' 공연을 가진다.
[박유천.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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