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슈틸리케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슈틸리케 슈맥데이행사'에서 건배를 외친뒤 맥주를 마시고 있다.
슈맥’은 ‘슈틸리케 맥주’를 뜻하며, 초대되는 12명의 팬은 경기장에서 뛰는 11명의 태극전사를 성원하는 12번째 선수를 의미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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