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FC서울 박주영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5 하나은행 FA CUP 8강 FC서울-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헤딩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FC서울을 이끌고 있는 최용수 감독은 현역시절 공중전에 강하고 득점 기회를 놓치는 법이 없어 독수리란 애칭으로 불렸다. 2011년 FC서울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에도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감독상, K리그 등록 감독 중 최연소, 최단기간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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