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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겟잇뷰티' 이하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망언을 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싱가포르 특집이 그려졌다.
이하늬와 김정민은 싱가포르 마켓을 투어하기 전, 셀프 화장을 했다. 이하늬는 인중에 하이라이터를 바르며 "인중이 짧은 스타일이다. 그래서 귀엽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살빼야되는데"라고 말했고, 김정민이 "얼마 전에 들어간 영화 때문이냐"라고 묻자 "영화는 연결이라서 이미 뚱뚱해, 그 캐릭터는"이라며 자신의 몸이 뚱뚱하다는 망언을 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로봇, 소리' 촬영 중이다.
['겟잇뷰티' 이하늬.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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