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새 기상캐스터 강아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14 전국춘향선발대회 美(미) 출신의 강아랑은 최근 KBS 새 기상캐스터로 발탁된 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의상이랑 머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메이크업도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KBS 측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미스춘향으로 선발된 강아랑은 KBS 1TV 생방송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 이금희 아나운서의 "꿈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기상캐스터"라고 답한 후 즉석에서 기상예보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강아랑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