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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 'WE_SHINHWA'의 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17주년 기념 앵콜 콘서트 'WE_SHINHWA'는 상표권 사용 계약 해지와 관련해 지난 6월 상표권 양도를 최종 결정 받은 신화의 이름을 건 첫 번째 콘서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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