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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니콜라스 홀트가 대니 스트롱의 감독 데뷔작 ‘호밀밭의 반항아(Rebel in the Rye)’에서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샐린저를 연기한다.
8월 3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헝거게임:모킹제이’의 각본을 쓴 대니 스트롱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호밀밭의 반항아’에 니콜라스 홀트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호밀밭의 반항아’는 케네스 스라웬스키의 ‘샐린저 평전’을 각색한 이야기다. ‘샐린저 평전’은 2011년 미국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12년에는 휴머니티스 도서상을 수상했다.
샐린저는 1951년 발표한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지만, 언론 노출은 극도로 꺼렸다. 2010년 1월 27일 그가 노환으로 별세한 것도 다음날 아들이 밝혔다.
영화 관계자인 알렉스 월튼은 “전 세계인은 오랫동안 샐린저에 매혹돼 왔다”면서 “니콜라스 홀트가 그의 수수께끼 같은 삶을 잘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포토콜에 임하고 있는 니콜라스 홀트.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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