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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한승연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서인천고등학교 편 녹화에 전학생으로 함께 했다.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유명한 한승연은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공부를 계속해 4개 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제작진 역시 이런 한승연을 투입하며 큰 기대감을 가졌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지 못한 사실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한승연은 녹화를 앞두고 등교에 대한 큰 기대를 드러냈다. 교문을 통과하는 순간 학생으로 학교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 났는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영어시간에는 적극적인 수업참여와 똑 부러지는 발표로 교사의 칭찬과 학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다. 쉬는 시간에는 '왕언니'의 모습을 보이며 매점에서 "이모"를 외치며 친구들의 간식을 챙겼다.
겪어보지 못한 한국 학교생활에 대한 설움을 풀 듯 열성을 다하던 한승연은 결국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하루 동안의 학교생활을 되짚어 보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카라 한승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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