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28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1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김주찬이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주찬은 지난 4일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28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주찬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70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6리(232타수 78안타) 14홈런 50타점 출루율 3할 9푼 5리 맹활약했다. 지난달 7일 허벅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김주찬은 이날 확대엔트리 시행에 맞춰 1군에 복귀했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IA는 이날 신종길-김원섭-김주찬-브렛 필-이범호-김민우-나지완-박찬호-이홍구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우완 홍건희.
[김주찬.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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