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남자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27·서울 SK 나이츠)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한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김선형이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김선형은 현재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중이며 경찰은 김선형이 귀국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선형이 대학시절에 불법 스포츠 도박을 저지른 정황을 포착한 상태다.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형은 중앙대 출신으로 2011년 SK에 입단해 국가대표로 우뚝 섰다.
경찰은 김선형은 물론 전·현직 농구 선수 10여명, 실업 유도선수 등 20여명을 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인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김선형.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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