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김성은 '수요미식회'서 촌철살인 맛 평가 내린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규한과 김성은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규한과 김성은은 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다. 촌철살인 미식토크로 시청자들의 침샘 자극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앞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규한과 김성은은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을 주제로 최현석 오세득 진경수 셰프들의 레스토랑을 찾아 코스요리 속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전격 해부한다. 미식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

한편 '수요미식회'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이규한 김성은. 사진 = 가족액터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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