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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타셰프의 레스토랑에 대한 솔직한 비평이 펼쳐진다.
2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스타 셰프 레스토랑' 특집편이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진다. 대세 셰프가 된 후 레스토랑 수익 증가 여부는 물론, 다른 스케줄로 레스토랑에 부재 시 동일한 맛 유지 비법, 셰프 혼자 완벽하게 음식의 퀄리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 방송 출연 후 부작용 등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스타 셰프들의 진실 토크가 펼쳐진다.
또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녹화 중 세 명의 스타 셰프를 퇴장시킨 후 펼쳐지는 이들 레스토랑의 미식 뒷담화 시간. 예능 대세 이규한과 원조 미식가 김성은이 자리를 함께 해 각 레스토랑의 요리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한 비교 분석 시간을 가진다.
한 달 전에 전화를 해야만 예약이 가능한 최현석 셰프의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부터 엔틱한 인테리어와 음악으로 프랑스에 온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오세득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2002년에 개업해 서래마을 프렌치 레스토랑으로는 깊은 역사를 지닌 진경수 셰프의 레스토랑까지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도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음식 예능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 박학다식한 패널들이 풀어가는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는 매회 방송 전후로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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