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제 영화 비평가들과 영화 기자들간의 연맹인 국제비평가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Critics)가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를 올해의 베스트 영화로 선정했다.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494명의 국제비평가협회 회원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영화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베스트 후보작에 오른 다른 세 편의 영화는 지난 5월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선 오브 사울’, 제68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자객 섭은낭’, 지난 2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의 ‘택시’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칸, 베를린 영화제 수상작들을 물리치고 올해의 영화에 선정될만큼 세계 비평가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영화는 미국의 인디와이어, 타임이 선정한 상반기 베스트 영화에도 선정된 바 있다.
조지 밀러 감독은 9월 18일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국제비평가협회 상을 받는다. 이날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특별상영도 마련된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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