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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독일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다니엘은 최근 진행된 '썰전' 녹화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김구라, 정치평론가 이철희, 그리고 지난달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변호사 강용석을 대신해 일일 패널로 출연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토론을 나눴다.
녹화 당시 다니엘은 그리스 부채 논란과 난민 문제 등으로 세계뉴스의 중심에 선 메르켈 독일 총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평소 JTBC '비정상회담'에서 진중한 토론 모습을 보여온 다니엘은 '썰전'에서도 기존 출연진 못지않은 입담과 배경지식을 드러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김성태 의원은 "완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면서도 표현과 내용 역시 너무 좋다"며 감탄을 금치 않았다.
이에 다니엘은 "평소 통인시장을 즐겨 간다"며, 김성태 의원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께 통인시장 한번 오시라고 전해 달라. 거기 기름떡볶이가 굉장히 맛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를 들은 김성태 의원은 "나중에 연락처 달라. 박 대통령 가실 때 연락드리겠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정종섭 행자부 장관 건배사 논란', '박 대통령의 중국 열병식 참가' 등 최신 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이 담긴 '썰전'은 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철희, 김구라, 다니엘, 김성태(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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