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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2PM의 닉쿤, 김유정, 포미닛, 이요원, 리키김이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하 ‘메이즈 러너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들은 2일 오후 7시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이즈 러너2’ 레드카펫 행사에서 영화팬들과 만난다.
‘메이즈 러너2’의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은 평소 2PM의 옥택연과 트위터 친구로 지내왔다. 이번 내한에서도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며 꼭 만나자고 했지만, 옥택연이 이날 드라마 촬영 일정과 겹쳐 참석이 어려워졌다. 옥택연이 참석을 하지 못하자 팀 멤버인 닉쿤이 레드카펫에 참석키로 했다. 닉쿤 역시 이기홍과 친분이 있어 자연스럽게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홍은 김유정과도 평소 아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미닛은 ‘메이즈 러너2’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요원과 리키김은 ‘메이즈 러너’ 팬으로 참석한다.
메가박스 코엑스는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오전부터 수 많은 영화팬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닉쿤, 김유정, 포미닛, 이요원, 리키김의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7시부터 30분간 진행되며, 7시 30분 부터는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관객과 만난다.
지난 해 9월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는 살아 움직이는 미로 속에서 기억을 잃은 러너들이 펼치는 생존 게임을 통해 한 순간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스릴감과 미스터리 그리고 액션을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전세계적으로 3억 4,000 달러의 수익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281만명을 동원, 북미를 제외하고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1편에서 미로의 지도를 완성해나가야 하는 러너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아 남다른 기억력과 체력으로 팀을 이끄는 강인한 모습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메이즈 러너2’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9월 17일 개봉한다.
[사진 왼쪽부터 닉쿤, 김유정, 이요원, 리키김, 포미닛. 마이데일리 DB, 포미닛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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