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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코코코 다코'가 방송 2화만에 영유아 팬 층을 확보했다.
2일 EBS '코코코 다코'(극본 하지혜 길유정 연출 공승환 이은정 제작 프리윌컴퍼니 EBS)의 2화 '무지개 조각을 찾아서'가 방송됨과 동시에 방송 2화만에 영 유아 팬 층을 확보하며 유아들의 '코통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화 '무지개 조각을 찾아서'에는 스티븐 포스터가 작곡한 미국 민요 '스와니 강'을 음악 목표로 잡고, 무지개 조각들을 각각 도레미파솔라시의 음에 의미 부여했다. 아이들에게 무지개 조각으로 연주하는 '스와니 강'을 감상하면서 음계와 화음을 느껴보고, 단선율과 반주가 있는 음악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처럼 '코코코 다코'는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클래식을 접목한 콘셉트답게, 1회마다 1개의 클래식 음악이 소개된다. 총 52부작으로, 모든 방송을 시청하면 52개의 클래식을 학습 할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이러한 인기를 보여주듯 '코코코 다코'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주제곡이 신나서 그런지 아이가 너무 집중해서 잘 본다. 벌써부터 아이가 '다코맨'이 돼서 위험한 친구들을 구하겠다고 난리다" 등의 글을 보내며 '코코코 다코'를 응원하고 있다.
프리윌컴퍼니 전민혁 대표는 "벌써부터 '코코코 다코'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클래식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컨셉을 시도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코코 다코'는 EBS1을 통해 월, 화 오전 8시 45분에 시청할 수 있으며, 'EBS 스토리'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BS '코코코 다코' 스틸. 사진 = 프리윌컴퍼니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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