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가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2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로저스는 내일 2군 실전 등판에 나설 것이다. 던지고 싶은 만큼 던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로저스는 이날 전까지 올 시즌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한 한화 에이스. 지난달 27일 NC 다이노스전 직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내려갔고, 열흘을 채우면 곧바로 1군에 올라온다. 오는 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한데, 빠르면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로저스는 다음날(3일) 화성에서 열리는 화성 히어로즈와의 퓨처스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그는 2일 경기에 앞서 동료들과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로저스가 순조롭게 복귀할 수 있을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에스밀 로저스. 사진 = 청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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