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삼성 4번타자 최형우(32)의 대포가 터졌다.
최형우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15차전에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삼성이 7-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좌중월 투런을 날렸다.
최형우의 시즌 31호 홈런. 최형우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돼 구원 투입된 손정욱으로부터 아치를 그렸다. 볼카운트 2B 1S에서 4구째 들어온 135km 직구를 밀어쳐 비거리 115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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