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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즈러너2' 대박나세요!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30일 내한한 영화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주인공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기홍은 '메이즈러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는 '러브 액츄얼리' 속 소년으로, 폭풍성장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일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으며 3일 기자회견과 CGV 스타 라이브톡 등을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수영·이기홍(왼쪽부터).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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