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벤슨 24점 10R' 동부, 모비스 잡고 亞챔피언십 2연승

시간2015-09-03 17:28:5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동부가 2연승을 거뒀다.

원주 동부 프로미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예선 풀리그 2차전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82-67로 승리했다. 동부는 2일 토크 앤 텍스트(필리핀)전 승리에 이어 예선 2연승. 모비스는 2일 랴오닝(중국)전 승리 이후 첫 패배.

5개월 전 챔피언결정전서 맞대결했던 두 팀의 재회. 전력은 많이 바뀌었다.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삼성으로 떠났다. 양동근도 대표팀 차출로 빠진 상황. 동부도 윤호영이 부상으로 치료 중이라 결장했다. 두 팀 모두 새로운 외국선수들을 기용하면서 9일 앞으로 다가온 2015-2016시즌 개막을 준비했다.

경기 초반 동부 로드 벤슨의 골밑 활약이 돋보였다. 2012-2013시즌 LG에서 모비스로 트레이드 됐던 벤슨은 2013-2014시즌까지 모비스에서 뛰었다. 벤슨은 두 시즌만에 친정 모비스를 상대했다. 리오 라이온스를 상대로 연이어 골밑 득점을 성공했다. 두경민, 김종범, 허웅 등과의 2대2 공격도 돋보였다. 벤슨인 빈 공간으로 컷하는 김종범, 허웅의 득점을 돕기도 했다.

모비스는 함지훈과 라이온스 중심으로 돌아갔다. 양동근이 빠지면서 사실상 전원 가드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함지훈은 탁월한 패스 센스로 라이온스와 국내선수의 득점을 도왔다. 다만, 라이온스는 동부의 2대2 공격을 저지하지는 못했다. 모비스는 2쿼터 커스버트 빅터 투입 이후 빠른 공수전환을 바탕으로 손쉬운 득점을 만들었다. 2-3 지역방어도 돋보였다. 반면 동부 새 외국인선수 라샤드 제임스는 탄력과 스피드를 갖췄지만, 동부 농구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모습.

동부가 3쿼터 들어 달아났다. 두경민이 3쿼터에만 3점포 3개를 던져 모두 넣었다. 무리한 슛 셀렉션이 많았던 두경민은 여전히 강약조절이 과제. 하지만, 3쿼터에서 던진 3점포 타이밍은 괜찮았다. 효율적인 패스 게임에 의한 공격이었다. 골밑에서 벤슨과 김주성의 득점이 나오면서 10점 내외 리드.

모비스는 3쿼터 들어 공 흐름이 좋지 않았다. 라이온스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동부의 외곽포를 저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4쿼터 다시 조직력을 정비, 동부의 공격을 상당 부분 차단했다. 하지만, 이미 동부는 너무 많이 달아났다. 경기 막판 벤슨을 빼고 제임스를 투입, 국내선수들과의 호흡에 중점을 뒀다. 결국 동부는 여유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벤슨.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썸네일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썸네일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썸네일

    이지훈, 친-외조부 모두 6.25 때 목숨 바치셔 "할아버지 닮았네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 '최악의 전 남친' 강남, 日 전 여친 재회 선물까지…이상화 괜찮을까

  • 고현정, '민낯+다크서클' 생얼에도 빛나는 미모…"몇 년 만인지 몰라"

  • '새신부' 효민, 몸매 이렇게 좋았나…핫한 비키니 자태 [MD★스타]

  • 'UCL 역대 최다 우승 2위' 세리에A 명문, 김민재 영입 원한다…'바이에른 뮌헨과 협상 시도'

베스트 추천

  • 덱스, 가죽 재킷 입고 카리스마 폭발…팬들 "왔다 내 산소"

  • 소지섭- 이준혁- 추영우-공명 '대세 배우'와 일하는 여자 "근무환경 천국"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9주 연속 1위 '랭킹 히어로'

  • '50세' 오나라, “대학생이신가요?”… 동안 미모 근황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