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이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7위를 기록했다.
FIFA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3계단 하락한 57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선 40위에 오른 이란에 이어 전체 2위였다. 일본은 한국보다 1계단 낮은 58위를 기록했다.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가 지켰다. 2위는 벨기에가 차지했고 독일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그리고 그 뒤를 콜롬비아, 브라질, 포르투갈, 루마니아, 칠레, 웨일스, 잉글랜드가 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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