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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이달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한다.
4일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달 중순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라며 "아직 날짜가 확정이 안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오는 15일 하민우의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성 앨범으로 특별한 방송활동은 없을 전망이다. 이번 베스트 앨범에는 신곡을 포함해 '후유증', '숨소리' 등 히트곡이 포함됐다.
한편, 하민우는 오는 15일 현역 입대한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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