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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의 첫 번째 유닛 빅스LR의 라비와 레오가 1등 트로피를 받았다.
빅스의 라비와 레오는 4일 밤 10시 50분 네이버 V앱 '빅스포일러'를 통해 'VIXX LR 1위 트로피 전달하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라이어'로 SBS MTV '더쇼'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라비와 레오는 타이틀 곡을 직접 부르며 늦은 밤 팬들에게 감성 가득한 선물을 전했다. 두 사람은 "빅스LR로서 마지막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빅스 완전체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다짐했다.
[라비 레오. 사진 = V앱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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